서울시민과 진솔하게 소통하며 대중교통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하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교통안전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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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춧돌]이다
- 이병윤 위원장(동대문1·국민의힘)
교통위원회는 서울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서울시 교통체계 개선의 주춧돌이 돼 교통 분야뿐 아니라 서울시 전반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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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균형 발전의 가속페달]이다
- 이경숙 부위원장(도봉1·국민의힘)
도봉처럼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에도 교통인프라를 촘촘히 연결해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편리한 서울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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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는 엔진]이다
- 김성준 부위원장(금천1·더불어민주당)
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의 안정적 운영을 넘어 교통약자 맞춤형 복지와 디지털 혁신, 녹색 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서울의 미래를 설계합니다. 더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 도시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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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을 잇는 혈관]이다
- 경기문 위원(강서6·국민의힘)
많은 분이 강서구에서 ‘서울의 첫인상’을 마주합니다. 이 첫인상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고민합니다. 시민 여러분이 “서울에 오니 길이 참 편리하고 따뜻하네” 하고 느끼실 수 있도록 교통위원회가 튼튼한 혈관이 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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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의 정의 실현을 위한 광장]이다
- 곽향기 위원(동작3·국민의힘)
서울시민은 누구나 ‘불편 없이’ 편리한 대중교통과 교통 시스템을 이용할 권리가 있습니다. 교통위원회는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을 비롯한 모두의 이동권이 평등하게 수호되도록 더 나은 미래로의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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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해결사]이다
- 김원중 위원(성북2·국민의힘)
시민의 눈높이에서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교통위원회의 사명입니다. 일상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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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정책 길잡이]이다
- 김지향 위원(영등포4·국민의힘)
누구도 교통에서 소외되지 않아야 합니다. 서울시가 교통약자에게 귀 기울여 추진한 저상버스 확대, 장애인 콜택시 확충,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등 맞춤형 정책을 통해 약자와의 동행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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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교통체계를 위한 증류수]이다
- 문성호 위원(서대문2·국민의힘)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를 이용하며 매력적인 서울시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답답하지 않은, 체증 없이 속 시원하고 깨끗한 증류수 같은 의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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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의 혈액을 돌게 하는 심장]이다
- 윤기섭 위원(노원5·국민의힘)
교통이 발전해야 도시가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의 성장과 발전이 교통을 통해 힘차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교통위원회 활동에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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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일상을 바꾸는 리모컨]이다
- 윤영희 위원(비례·국민의힘)
교통카드 하나, 킥보드 하나에도 시민의 불편이 담겨 있습니다. 작지만 중요한 개선을 통해 서울의 일상이 달라지도록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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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 일상을 잇는 다리]이다
- 송도호 위원(관악1·더불어민주당)
교통은 시민이 하루를 열고 닫는 가장 가까운 공공재입니다. 교통 인프라 확충, 교통안전 강화, 친환경 정책을 선도하며 시민의 발걸음 위에 신뢰와 희망을 놓는 든든한 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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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의 목소리를 잇는 다리]이다
- 이원형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
교통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듣고, 교통 정책에 반영합니다.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이동이 편리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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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과 혁신을 함께 책임지는 축]이다
- 정준호 위원(은평4·더불어민주당)
교통위원회는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돕고, 서울시의 혁신적 정책 추진 방향을 잡아줍니다.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