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뉴스

서울시의회는 시민이 있는 현장 속에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더 많은 소식은 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속으로

최호정 의장, 중동 암만·카이로 순방 도시 외교 협력 로드맵 합의

최호정 의장(서초4·국민의힘)은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 의장과 대표단은 2월 2일 암만에서 유세프 알샤와르베(Yousef Al-Shawarbeh) 시장과 면담하고 서울 교통 운영 경험을 현지 상황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2월 5일 카이로 회담에서는 이브라힘 사베르(Ibrahim Saber) 주지사가 도시 재생과 교통 정책 분야에 서울의 경험 공유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중동의 서울 행정 역량에 대한 높은 신뢰를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파악한 수요를 바탕으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환 부의장,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정책 연계·협력 논의

이종환 부의장(강북1·국민의힘)은 1월 9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 및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서울시·산하기관 간 정책 연계 및 협력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서울시 여성·가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과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행정 협력 방향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설계와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 필요성에 공감하고 방안을 모색했다. 이 부의장은 “여성·가족 정책은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인제 부의장, 서울시 아동 돌봄 정책 대전환 위한 신년 토론회 참석

김인제 부의장(구로2·더불어민주당)은 1월 26일 ‘아동 돌봄 격차 해소와 지역아동센터의 공적 역할 정립을 위한 신년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서울시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실질적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에서는 서울 지역 특색에 맞는 ‘서울형 돌봄 표준’ 제정의 필요성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소통 창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오늘 토론회가 2026년 돌봄 정책 구축의 큰 전환점이 되길 희망한다”며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사회적 돌봄에 앞장서고 정책적 의지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속으로

제8기 대학생 인턴십 민원현장 출동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의회는 1월 28일 제8기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체험! 민원현장 출동서비스’를 운영했다. 의회 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현장에는 심미경 의원(동대문2·국민의힘)이 동행해 대학생 인턴들과 함께 민원인과 자문위원의 의견을 청취했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인턴들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최 의장은 “‘언제나 시민 편’인 서울시의회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좋은 기회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홋카이도의회와 지속 가능한 협력 확대 합의

서울시의회는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의회 대표단을 공식 접견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이승복 의원(양천4·국민의힘)과 신복자 의원(동대문4·국민의힘)이 함께한 이번 면담에서는 서울-홋카이도 우호 결연 15주년을 맞이해 양 의회 간 교류가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 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촌 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 현장 성과 점검

서울시의회는 2월 9일 신촌 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그간의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정지웅 의원(서대문1·국민의힘)이 함께했다. 2024년 12월 신촌 묻지마폭행사건 이후 신속하게 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 예산을 확보했고, 지난해 어두운 골목에 스마트 보안등 3대, 로고젝터 13대, 보안등 59대 등 설치·개량을 완료했다. 최 의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개선점을 찾아 끝까지 챙기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와 ‘아동학대 없는 서울 만들기’ 협약

서울시의회는 2월 11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조기개입지원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총 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서울시 은평구·종로구 내 아동학대 위험 요인이 보이는 위기 가정 15곳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세이프스타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 의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사전 발견과 즉시 개입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