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위한
의정 모니터를
제안합니다

서울시의회는 시정 주요 정책 모니터링과 시민의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의정 모니터단을 운영해 시민의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서울시 창업자 대상 재활용센터 제품 구매 지원 프로그램 제안 - 양아열(서울시 강서구)

  • 제안 배경

    예비·초기 창업자 부담 가중하는
    사무 환경 구축 비용

    예비·초기 창업자(이하 창업자)는 안정적 사무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큰 숙제다. 서울시는 공유 사무실 입주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지만 독립 공간이 필요한 창업자도 있다. 사무 공간 마련에는 비용이 들기 때문에 가구·집기 등은 중고 거래 플랫폼을 많이 이용하는데, 서울시 자치구 ‘재활용센터’(17개 자치구 22개소 운영)를 홍보해 보유 자원을 이용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

  • 건의 내용

    자치구별 재활용센터와 연계한
    구매 지원 제도 필요

    서울시 창업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창업자를 대상으로 자치구별 재활용센터를 안내하고, 실제 구매로 이어질 때 추가 지원을 하는 등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 또 구매한 중고 물품의 종류와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시스템을 구축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재활용센터는 누적 판매 목록을 활용해 창업자 맞춤 가구·집기 등을 구성·제안할 수 있다.

  • 세부 계획

    기존 정책 적재적소 활용해
    실질적 혜택 제공

    서울시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사무 공간 관련 교육을 포함하고 ‘재활용센터’ 등 연계된 자원 순환 기관을 안내한다. 재활용센터는 취급 물품의 종류·상태·가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창업자가 해당 기관에서 중고 물품을 구매하면 광역 또는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구매 금액 일부를 환급해 주는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정책을 활용하는 만큼 시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 기대 효과

    창업자·지역사회·환경 공생하는
    선순환 정책 모델 구축

    창업자는 발품 팔지 않고 좋은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장만하고 보상도 받아 사업 초기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다. 또 위탁·협약 형태로 운영하는 재활용센터는 매출은 물론 재고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중고 물품이 새로운 활용 가치를 찾으면 서울시 쓰레기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창업자의 초기 비용을 절감하고 사회적 책임까지 수행하는 선순환 지원 정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