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의회에서 무슨 일이? 핵심만 콕!

서울시의회는 시민이 있는 현장 속에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더 많은 소식은 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정 의장, 2026년 첫 임시회 앞두고 현충원 참배

최호정 의장(서초4·국민의힘)은 2월 24일 제334회 임시회 개최에 앞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참배에는 이종환 부의장(강북1·국민의힘),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송파4), 이숙자 운영위원장(서초2·국민의힘),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국민의힘),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광진3·국민의힘), 박상혁 교육위원장(서초1·국민의힘), 윤종복 의원(종로1·국민의힘), 이상욱 의원(비례·국민의힘), 이효진 의원(비례·국민의힘), 이희원 의원(동작4·국민의힘)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다짐을 서명했다.

이종환 부의장, 라이더유니온 서울지회와 현장 대응 방안 논의

이종환 부의장(강북1·국민의힘)은 2월 25일 라이더 유니온 서울지회와의 간담회에서 배달 플랫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직도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배달 라이더의 안전과 처우 개선을 위해 정책연구를 통한 배달 라이더 현황 및 실태조사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 부의장은 “간담회를 통해 배달 플랫폼 종사자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라이더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도달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인제 부의장,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김인제 부의장(구로2·더불어민주당)은 2월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한의약 난임치료의 제도적 보완과 확대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숙자 운영위원장, 강석주 의원(강서2·국민의힘), 신동원 의원(노원1·국민의힘), 윤영희 의원(비례·국민의힘)이 함께했다. 김 부의장은 “난임치료는 단순히 저출생 극복이 아닌, 서울시민인 젊은 부부들이 임신을 통해 더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여정의 일환”이라며 “관심을 기울여 예산과 정책 지원을 고민하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여성의 날 기념 포럼 기조 발언

최호정 의장은 3월 12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6 세계여성의 날 기념 포럼에 참석했다.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AI 시대 글로벌 무대를 움직이는 여성 리더십과 크리에이션의 힘’을 화두로 AI·디지털로 재편하는 산업 흐름 속에서 여성 전문가들의 역할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의장은 1부에서 ‘AI, 여성, 글로벌 리더십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 발언에 나섰다. 여성 리더십의 가능성과 역할을 조망하고, 전문가들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공론의 장을 형성하며 행사의 취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서울미래인재재단 비전 선포식 참석

서울시의회는 2월 1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미래인재재단(구 서울장학재단)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미래 서울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 기관의 출범을 응원했다. 장학금 중심 지원체계에서 진로 개발, 취업 역량 강화, AI·디지털 교육, 창업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종합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의 전면 개편을 공식 선언하는 자리에 최호정 의장과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강동4·국민의힘)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서울미래인재재단이 대한민국 인재 육성 표준을 구축하는 기관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서울살림포럼, 민선 8기 공약 평가 연구 공개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살림포럼은 2월 24일 ‘서울시 민선 8기 공약 평가 연구: 약자와의 동행과 매력도시 서울을 중심으로’ 최종 보고회를 열고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서울시 핵심 정책 브랜드인 ‘약자와의 동행’을 중심으로 선거공약에 대해 OECD DAC 6대 기준 및 현대 정치철학 규범을 적용해 정책의 행정적 합리성과 정의로움을 동시 평가했다. 도출된 공약 평가 방법론과 정책 제언은 향후 서울시 민선 9기 선거공약 감시 활동과 상임위원회 의정 활동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서울시의회는 3월 1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서울시·서울시교육청의 예산집행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결산검사위원에는 김혜지 의원(강동1·국민의힘), 이민석 의원(마포1·국민의힘), 이민옥 의원(성동3·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감사·재정·회계 분석 분야 전문가 총 18명을 위촉했다. 최 의장은 “약 77조 원 규모의 서울 살림을 면밀히 검증해 시민 혈세가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겠다”며 “재정 운영 개선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이끌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