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의장, ‘2026 지방선거와 여성의 대표성! 어디까지 왔는가?’ 정책 토론회 참석
최호정 의장(서초4·국민의힘)은 4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지방선거와 여성의 대표성! 어디까지 왔는가?’ 정책 토론회에 참석했다. 발제자들은 여성의 낮은 대표성은 개인의 역량 문제가 아닌, 자금·정보가 편중된 구조적 결함에서 비롯된다고 입을 모았다. 최 의장은 “공천 과정의 구조적 게이트키핑으로 여성 정치인의 역량이 과소평가되는 현실을 직접 경험했다”며 “절반의 국민이 배제되지 않는 정치구조를 위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정부의 주역으로서 여성의 비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종환 부의장, 자율방범대와 야간 순찰하며 시민 안전 점검
이종환 부의장(강북1·국민의힘)은 4월 13일 자율방범대와 함께 야간 순찰을 하며 서울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어린이공원, 공중화장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특히 취약 지역의 조도 상태와 시설물 관리 현황 등을 세심히 살폈다. 또 평소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우려 지점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부의장은 “시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체험하며,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제 부의장, 사회연대경제와 미래 서울 위한 정책 방향 논의
김인제 부의장(구로2·더불어민주당)은 4월 22일 서울 지역 사회연대경제 관계자들과 만나 기후 위기, 노동 불안정, 급격한 기술 전환 등 서울이 직면한 주요 사회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지역 돌봄 공동체와 협동조합형 사회주택으로 ‘안심 도시’를, 시민교육과 에너지 전환으로 ‘녹색 서울’을, 플랫폼 노동 보호와 사회적 일자리 확대를 통해 ‘노동의 존엄’을 실현하자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김 부의장은 사회연대경제의 역할과 공공성 강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정책으로 함께 살아가기에 더 나은 서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회 대표단 면담
서울시의회는 4월 22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주의회 대표단을 면담하고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을 되새기며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과 이숙자 운영위원장(서초2·국민의힘)이 함께했다. 특히 1915년 4월 25일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호주·뉴질랜드 연합군 추모 국가 기념일인 ‘안작(ANZAC) 데이’ 행사와 연계해 보훈 외교의 의미를 더했다. 이 위원장은 “상호 결연 30주년을 맞아 평화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야 할 시점”이라며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정기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학부모 간담회 참석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송파4)은 4월 9일 서울시 15개 학교 학부모 대표단과 함께한 간담회에 참석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교실 출입문 및 안전 방화 셔터 교체, 노후 화장실 보수, 전자 전광판 설치, 등하굣길 교통 도우미 지원 등 학교별 시급한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고,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 대표의원은 “서울시 차원에서 협력 가능한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는 4월 20일 제3차 전체회의 및 연구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 발표에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춰 세대 간 형평 지수 개발, 지방재정 경직성 개선 방안,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재정 패러다임 전환 등의 결과를 도출하고 질의응답과 토의가 이어졌다. 신복자 위원장(동대문4·국민의힘)은 “이번에 제시된 다양한 정책 대안을 바탕으로 서울시 재정을 보다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현장 소통 체계 강화 노력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는 4월 28일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도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민원 처리 종합 계획 진행 사항을 점검한 뒤 민원 프로세스 진단·개선 방안 용역 착수 보고 안건을 처리했다. 용역 결과는 의회 민원 유형·처리 현황 데이터 분석, 민원 만족도 조사·분석, 민원 처리 프로세스 진단·개선 방안 도출 등 민원 행정 서비스 격상을 위한 실질적인 로드맵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지향 위원장(영등포4·국민의힘)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제도에 충실히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