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서울시의회 지역구 의원 수
-
서울시의원 정수
112석 ▶ 118석 -
지역구
변경 전 101석 ▶(+2) 변경 후 103석 -
비례대표
변경 전 11석 ▶(+4) 변경 후 15석
제12대 서울시의회
112석→118석 체제로
서울시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서울시의원 정수는 현행 112명에서 118명으로 6명 늘어난다. 지역구 시의원은 기존 101명에서 103명으로 확대되며, 관악구와 강동구에서 각각 1명씩 증가한다. 비례대표 시의원도 기존 11석에서 15석으로 4석 늘어난다.
이에 따라 제12대 서울시의회는 총 118석 체제로 운영된다. 이는 역대 서울시의회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 비례대표 확대는 다양한 시민 목소리를 의회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현재 서울시의회 지역구 의석은 강남·강서·노원·송파구가 각각 6석으로 가장 많다. 이번 선거에서는 관악구가 5석, 강동구가 6석 체제로 재편되면서 선거 전략과 지역별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47명에서 118명까지,
서울시의회 의석 수 변천사
서울시의회 의석 수는 서울의 성장과 함께 변화해왔다. 초대 서울시의회는 1956년 8월 민선 선거를 통해 의원 정수 47명으로 출범했다. 이후 제2대 의회는 54명 규모로 구성됐지만, 1961년 5·16 군사정변 당시 해산되며 지방자치 역시 중단됐다.
이후 약 30년간 지방의회가 운영되지 못하다가 1991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하면서 제3대 서울시의회가 다시 문을 열었다. 당시 의원 정수는 132명이었다. 이어 제4대 의회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147명의 시의원이 활동했다.
이후 행정구역과 인구 변화, 선거제도 개편 등을 거치며 의석 수는 조정됐다. 제5대 의회는 104명, 제6대는 102명, 제7~9대는 각각 106명으로 운영됐으며, 제10대 110명, 제11대 112명으로 점차 확대됐다. 이번 제12대 서울시의회 또한 118석 규모로 늘어나면서 서울시의 정책 결정 구조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