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투명하게, 더 책임 있게
청렴의 기준을 높이다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의정 활동의 기본이다. 제도부터 교육, 일상 속 실천까지 청렴의 기준을 한층 높여가는 서울시의회의 노력을 살펴본다.

부패 유발 요인 제도 정비로 실질적 견제 기반 마련

행정사무감사·조사 과정에서 위반행위의 정도에 따라 과태료를 차등 부과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선했다. 또한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의 27개 항목을 관련 조례에 반영해 예산편성 기준 준수, 불필요한 일정 및 출장자 배제 등 공무국외활동의 기준을 강화했다.

‘청렴마일리지’ 확대로 청렴 조직문화 조성

청렴 활동 참여도에 따라 개인별·부서별로 포인트를 차등 지급하고, 기존 개인별 보상에서 부서별 보상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청렴 슬로건 공모와 청렴 퀴즈 이벤트, 설문조사 등 다양한 참여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의회 버전 ‘청렴 가이드북’ 제작

서울시의회 업무 특성을 반영한 ‘청렴 가이드북’을 제작해 현장 실무에 필요한 청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미리 방지하고, 가이드북 배포 전후 퀴즈를 통해 효과성을 확인한다.

청렴 알림 문자 발송 및 업무추진비 상시 모니터링

계약부터 완료까지 단계별로 청렴 알림 문자를 발송하고, 업무추진비 공개 기한 준수 여부와 공개 항목의 적정성을 분기별로 점검한다.
매달 감점 요소가 없는 부서에는 ‘청렴마일리지’ 포인트를 제공해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한다.

부패 취약 시기 ‘청렴주간’ 운영

설·추석 명절과 회기 전후 등 부패 취약 시기에 ‘청렴주간’을 운영해 예방 지침과 유의 사항을 안내한다.
당직실·경비실 등의 선물 전달 및 수령을 예방하고, 본관·별관 전자게시판에 홍보 배너를 게시해 청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

참여형 청렴 교육 실시

일상 업무에서 혼동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형 청렴 교육을 실시한다.
직원 대상 대면 교육은 5월과 9월에 진행하고, 의원 대상 대면 교육은 8월과 9월 사이 2회 실시해 실질적인 청렴 역량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