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UP

기차가 떠난 자리,
가을이 머물다

기차가 달리던 옛 철길, 경춘선숲길에 가을빛이 내려앉았다.
곧게 뻗은 나무 사이 철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저절로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든다.

경춘선숲길 산책로 ⓒ 서울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