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시민을 위해
<>가 새로워졌습니다
창간 30주년을 맞은 서울시의회 소식지 <서울의회>가 잡지 형태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지난해 시민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잡지 형태를 선호한다는 의견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담고자 합니다.
<서울의회>는 새로운 마음, 새로운 다짐으로 서울시민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구독자 만족도 설문 조사
2022년 <서울의회> 구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2022년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조사한 결과, <서울의회> 배부처 3만6700개소 응답자 1333명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서울시의회
시민이 기대하는 <서울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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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을 대표해 활동하는 시위원의 활동 내용과 조례 입법 과정을 쉽게 알 수 있는 <서울의회>를 기대합니다. 내가 내는 세금의 쓰임과 낭비를 견제하는 역할에 서울시의회가 앞장서주세요.
한솔(30세, 중구 장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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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회>, 이름부터 입에 착 붙네요. 의정 활동 소식을 매월 잡지로 읽을 수 있어 반갑네요. 시민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멋진 잡지, 기대할게요.
정은상(67세, 서초구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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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학교급식에 대한 관심이 커졌어요. 식생활 교육을 통해 아이의 식습관 개선이나 다양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유용한 조례를 기대해봅니다.
김혜선·지유
(38세, 금천구 독산동) -
잡지로 재탄생한 <서울의회>를 하루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일자리, 살 자리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조례도 많이 만들어주세요. 서울시 청년으로서 서울시의회와 의원분들의 활약을 응원하고 기대할게요!
황영민(26세, 구로구 구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