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속으로의원 24시 1/2

언제나 시민을 위해현장에서 답을 찾는 서울시의원 활동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라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슬로건처럼 시의원들은 시민과의 현장 중심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오른쪽에서 첫 번째
‘제23회 한성백제문화제’ 참석

남창진 부의장(송파2·국민의힘)

남창진 부의장은 9월 22~24일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제23회 한성백제문화제’에 참석했다. 남 부의장은 “한성백제문화제는 송파구가 역사·문화·체육·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한예종 유치, 동남권 개발 등이 완료된다면 ‘K-컬처’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
소방공무원 한방 치유 시범 현장 참여

김춘곤 의원(강서4·국민의힘)

김춘곤 의원은 9월 11일 강서구 ‘강서소방서’에서 실시한 소방공무원 한방 치유 현장에 참여했다. 김 의원은 “업무 중 잦은 부상과 피로로 근골격계 질환을 가지고 생활하는 소방공무원을 위해 서울시한의사회, 소방재난본부와 오랜 기간 협의한 결과 소방서에 전문 한의사가 방문해 치료하는 시범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추석 연휴 맞아 도곡시장 방문해 상인 격려

김형재 의원(강남2·국민의힘)

김형재 의원은 9월 27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강남구 도곡시장에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주요 성수품 물가동향과 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과 일대일 대화를 나누며 애로 사항도 청취했다. 김 의원은 “한가위를 맞아 민생경제가 회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사립유치원 시설환경개선 지원 촉구 간담회 주최

박석 의원(도봉3·국민의힘)

박석 의원은 9월 18일 도봉여성센터에서 열린 사립유치원 시설환경개선 지원 촉구 간담회에 참석했다. 박 의원은 “교육감 개인적 감정으로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볼모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모습은 두고 보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시정질문 등을 통해 사립유치원 시설환경개선 지원을 더욱 강력하게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왼쪽에서 첫 번째
중랑구 관내 학교 방문해 교육 환경 개선 주문

박승진 의원(중랑3·더불어민주당)

박승진 의원은 9월 25일 중랑구 관내의 원묵초, 원묵고, 태릉중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 개선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려면 학교 시설이 잘 정비돼 있어야 한다”며 “교실뿐 아니라 교내 시설이 제대로 활용되도록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왼쪽
광신방송예술고 만화 영상과 작품 전시회 참석

유정희 의원(관악4·더불어민주당)

유정희 의원은 10월 4일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만화영상과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유 의원은 “K-컬처를 이끌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안고 있는 학생들이 잘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좋은 전시를 준비해준 학생들과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