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속으로문화 시선

서울시립미술관·뉴욕 휘트니 미술관 공동 기획 국내 첫 대규모 전시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8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 세계를 만나보자.

에드워드 호퍼, ‘도시의 지붕들’, 1932.
에드워드 호퍼, ‘트루로 집에서 스케치하는 조’, 1934~1938.

서울시립미술관은 2019년 데이비드 호크니의 성공적 전시 이후 해외 유수 미술 기관과 협력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세계적 명화를 국내에 소개하는 ‘해외 소장품 걸작전’을 개최하고 있다.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는 서울시립미술관과 뉴욕 휘트니 미술관(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이 공동 기획한 전시로, 에드워드 호퍼의 전 생애에 걸친 회화·드로잉·판화 등 160여 점의 작품과 산본 호퍼 아카이브(Sanborn Hopper Archive) 자료 110여 점을 선보인다. 뉴욕 휘트니 미술관은 에드워드 호퍼의 초기작, 대표작, 미발표작까지 3000여 점의 소장품과 산본 호퍼 아카이브 4000여 점을 보유한 작가의 최대 규모 소장처다.

말로 표현할 수 있다면
그림을 그릴 이유가
없을 것이다.

에드워드 호퍼

에드워드 호퍼, ‘자화상’, 1925–30.
미국의 대표적 사실주의 화가

에드워드 호퍼는 영화나 미술, 광고계에도 영향을 미쳐 많은 이가 그의 작품을 오마주하거나 패러디하기도 한다. 작가의 의도를 숨긴 채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주로 도시와 자연, 빛과 그림자, 뉴욕 도심과 시골 마을인 나이액(Nyack)의 자연을 길 위에서 바라본다. 우리도 그 길에 함께 서보는 건 어떨까.

자료 제공 서울시립미술관,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New York; Josephine N. Hopper Bequest
© 2023 Heirs of Josephine Hopper/Licensed by SACK, Seoul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 전시 일정

전시 일정 8월 20일(일)까지5월 17일~9월 6일
전시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전 층
관람 시간 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8시, 토·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10시~오후 7시(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10시)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 요금 성인 1만7000원, 청소년 1만5000원, 어린이 1만2000원 (인터파크, 카카오톡 예약하기에서 구매) 관람 문의 서울시립미술관 sema.seoul.go.kr

<서울의회> 독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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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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